한인사회 동정

양민정 교장, “한글학교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것중 하나가 되길 바라” 재몬테레이 한글학교 졸업식에 이어 지난 24일에는 재멕시코 한글학교 졸업식이 개최됐다. 이번에

대사관과 대학교 지원 및 상호협력방안 함께 모색 허태완 재 멕시코 대한민국 대사는 지난 21일 나야리트 자치대학교(UAN)를 방문했다. UAN은 멕시코에서 유일하게

지난17일 재 몬테레이 한글학교는 2023학년도 종업식 및 제8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유치부 6명, 초등부 5명, 중등부 3명 총 14명의 학생들의 졸업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미카리브협의회(협의회장 박래곤)는 지난 16일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허태완)에서 ‘의장표창(우수단체,자문위원) 및 보궐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박래곤 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한-쿠바

사진: Milenio 제공 허태완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와 김상순 코트라 중남미 지역본부장 그리고 한국의 지상사 대표 등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선거캠프의

사망 몇시간 전, 사내 변호사에게 죽고 싶다는 의사전달 사진 : Vanguardia 제공 멕시코에서 한국인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한국정부, 20년간의 노력 끝에 쿠바와 외교관계 성과 이뤄 대한민국 외교부는 한국과 쿠바가 지난 14일 미국 뉴욕에서 양국 주 유엔대표부 간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허태완)은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재외동포청에서 실시하는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 모집을 안내했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구축을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허태완)은 재외동포청에서 실시하는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한국 발전상 알리기 프로젝트’지원사업을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했다. 해당사업의 목적은 차세대 재외동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