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갱단, 자국 축구스타 디 마리아 협박…지난해 메시도 당한 바 있어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앙헬 디마리아(Ángel Di María)선수와 그 가족이 아르헨티나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로사리오(Rosario)의 자신의 집에서 협박메시지를 받았다. 현재 로사리오는 마약
더 읽어보기아르헨티나 축구스타 앙헬 디마리아(Ángel Di María)선수와 그 가족이 아르헨티나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로사리오(Rosario)의 자신의 집에서 협박메시지를 받았다. 현재 로사리오는 마약
더 읽어보기